Jupyter Notebook 4. 외부창에서 그래프 그리기 # Jupyter Notebook 4. 외부창에서 그래프 그리기(%matplotlib qt, inline)¶ 들어가면서¶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면서 그래프를 작성하는데 외부창에서 그려졌으면 하는 생각에 구글링을 해보니, 역시나 있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In [ ]: %matplotlib tk 또는 In [ ]: %matplotlib qt5 qt5와 tk는 backend에서 돌아가는 GUI 인데, 정확하게 둘간의 차이는 저의 수준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잠깐 구글링하여 찾아본 결과, qt5가 좀 더 다양하고, tk는 간략하면서 가볍게 돌아간다고 하네요. 이제 막 python을 접한지라 GUI를 ..
# Jupyter Notebook 3. 변수 보기(Variable viewer)¶ 들어가면서¶ Matlab을 주로 사용했던 저자는 Variable viewer에 익숙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Jupyter notebook으로 작업을 하는데 많이 불편하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Spyder를 이용하였다. Spyder는 Matlab과 가장 유사한 User Interface 형태를 지니고 있다. 사용한 변수들의 형태와 크기, 그리고 데이터 내용을 간략하게 눈으로 확인하면서 작업을 하는 기에는 뛰어났다. Python을 접하면서 찾아보았던 내용들을 블로그로 잘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였는데, 블로그로 작성한 코드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며, 다시 반복해서 작업해야하는 번거려움이 생겼다. 그..
# Jupyter Notebook 2. Markdown tip¶ 1. Markdown help¶ Markdown은 Jupyter notebook에서 기록을 하기위해 필히 익숙해져야하는 문법이다. Markdown 문법 및 사용법은 구글링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저자는 athena.brynmawr.edu 에서 제공하는 Jupyter Notebook Markdown 사용법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 참조하였다. 2. Footnote 사용법¶ Footnote는 Jupyter notebook에서 표현되지 않는다. 그러나, Markdown 또는 html로 Export를 한 후에 살펴보면 기록으로 남아있으며, 크롬이나 익스플로러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셀에 있으면 부여되는 footnote 번호가 달라진다. 첫번째 셀..
Jupyter Notebook 1. Tistory 글쓰기 tip # Jupyter Notebook 1. Tistory 글쓰기 tip¶ 1. Tistory 글쓰기 tip¶ 1.1 블로그 width 크기에 맞춰서 노트북 크기 자동 조정¶ IPython.core.display 모듈을 활용하여 설정할 수 있다. 아래의 코드를 Jupyter Noterbook 에서 실행하게되면 노트북 영역이 넓어진다. width:100% 부분을 수정하게되면 인터넷창 크기 비율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 In [1]: from IPython.core.display import display, HTML display(HTML(""))
정부의 드론 규제완화 발표 지난 5월 18일 대통령 주재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드론 산업을 포함한 “드론 및 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강호인)에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주요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최근 드론 기술의 발전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증대로 드론 시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국내 산업 성장을 위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무인기 시장규모(‘15~’24)도 연 15% 이상 성장이 전망되고 있어 국내 제작·활용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규제정비와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우리 기업들이 시장진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초기 사업화 - 비행여건 개선 - 수요 창..
[No맛집 – 교촌치킨] 교촌은 어떤 치킨입니까? 이런 치킨이라면, 다시는 먹지 않겠습니다.교촌은 이런 치킨입니까? 안녕하세요, 아이유부남입니다. 보통 게을러 한 달 정도 지난 사진들을 포스팅하고 있었는데,오늘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어제 있었던 일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교촌은 이런 치킨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교촌 치킨은자사의 치킨에 대하여 광고하고 있는데요, 저는 교촌에게 이글과 함께 다시 되묻고 싶습니다.“교촌은 이런 치킨입니까?”라고요. 사건의 전말어제 오후 6시 넘어서 와이프랑 퇴근하는 길에,저녁으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 마침 시원한 맥주가 생각났고,맥주엔 역시 치킨 아니겠습니까. 최근에 치킨을 또래오래도 시켜먹고 BHC, BBQ 등 여러 곳에서 시켜먹었..